내안의 나 _()_

인생에도, 삶에도 여백이 ...!

꽃아낙 2019. 1. 4. 15:33

 

 

여백

 

인생에도

 삶에도

 여백이 필요하다.

 

 

 

무소유~

 

 

 

빼곡한 숲은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고,

 

 

 

숲에 관한 기억 / 나희덕

 

 

시루 속 콩나물도

그들만의 준엄한 질서가 존재한다.

 

 

 

 

 

 

 

지난 연말엔

자의든 타의든 쉬게 되었습니다만,

 

잠시 쉬어가라는 뜻이었나 봅니다.

 

 

휴식이 주는 마력

 

 

 

 

내 나이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휴식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휴식속에

삶의 길이 선명히 보일것이니...

 

 

 

 

진정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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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의 아침해는 바닷속에서 솟아난다.

 

 

 

새해 좋은 꿈 꾸셨나요?

그 소망들이 알알이 영글어

뜻을 꼭 이루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