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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대추가 유명세를 딛고
수출과함께 명품대추로 거듭난다고들 신이났다.
지자체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니,
올해는 십여일의 긴ㅡ축제행사동안 농가들의
활력을 더해주는것같아 뿌듯함으로 다녀왔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