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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꽃아낙 2018. 2. 4. 21:39

 

칠흑 같은 어둠속에

별들만이 총총히~~~

 

저 별 중에 하나가 되어

고요히 잠들고 싶다ㆍ

 

흐름도 멈춘 백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