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파트의 다육이 모습들
시골에서의 겨울엔 애물단지
캉캉
주렁주렁 아가들은 메달려서..구슬이되고... (청옥)
수형이 잘잡혀서 분재처럼 키우기좋은 ( 흑괴리)
당인
우주목
홍공작
장미꽃처럼 앙증맞고...귀여운... (리틀뷰티 )
테두리가 붉은색을 띄어서 언제나 연꽃같은 느낌을 주는 (여제)
펜단트럼
5년을 동거동락한 아이인데 왜이리 변화가 없는지 (프리린제)
부용
항상 느티나무를 연상케하는 (유접곡)
연꽃을 닮았다해서 연봉이라 했던것같아요.(연봉)
용월은 수형도 잘잡히고
이렇게 분재화하면 더욱더 멋진모습
제주도 쇠소깍에가면 어떤 할아버지께서 온담장에 이 용월을
심어서 한겨울에도 으젓한광경을 보고난후,반해버렸답니다... (용월)
색바랜 모습이 그리 예쁘진않지만 그래도 정이가는 (홍치아)
카멜레온
임시거처라 둘레는 보온덮개로 씌워 놓았지만
햇빛부족과 혹한으로
동사한 애들이 많다
미니 홍옥
바위솔
지난 5월 환하게 웃는 모습...참 예쁘죠.벨루스
은월
손으로 만지면 은색이 변색 된답니다,
절대 눈으로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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