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대형호박이라고 나눔받은 호박이다.
귀한놈이라고 파종을 새나 쥐들이 해칠까봐 대추나무아래 심은게...그만....
이렇게 9포기를 나눠심었었다..발아는 성공했는데
크지않은 나무라 ..유인해보라는 그 분 말씀대로 이만큼 자랐다
비료와 거름덕에 너무나 잘 자라주고 있는 모습
이렇게 호박이 몇 덩이가 하루를 멀다하고 잘자라주니,
대형호박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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