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있지만 대단하지요.
나눔해 주신 분은 족히 12키가 넘는걸로 전자저울 눈금을 보여주셨거든요.
아직 무게는 가늠할수없지만 꽤 나갈것같구요.
7월 이전에 익어야 상품이 될 수 있다하니 기대해보렵니다.
매일봐도 그냥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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