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 천연가습제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산책 겸 잠깐 둘러보았습니다.

교정이 겨울이라 좀 썰렁합니다만

설레는 맘은 그 시절로 돌아 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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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산책중

뒹구는 솔방울로 간단하게

천연가습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세척을 깨끗이 하여 물기를 빼줍니다

 

 

바싹마른 솔방울이라 흐트러지지않고

모양이 그대로인것 같아요

 

 

숨쉬는 옹기그릇에

물을 2~3컵 붓고 이렇게 하룻밤을 재웠더니...

 

 

보시다시피 수분을 먹은지라 오무리고

3~4일후 건조되면 다시 활짝꽃이 핍니다

 

 

솔방울에는 테르펜이란 물질이

혈액순환을 돕고 냄새는 심리적안정도 줄 뿐더러

살균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

솔방울가습기로 인테리어도 되고,

살균제 걱정없는

천연가습기로 활용해 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