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은 좋은곳으로 가야할텐데... 그간의 고마운분께 드릴것은 없구 그냥 소박한나눔을했답니다. 토란줄기의 알레르기때문에 내일은 저희들 먹을것을 까서 말려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메뚜기 고구마찐거랑 호박한덩이 전 구워드시라고 드렸지요. 아낙의 농사일지 2013.10.27
참! 세월 빠르지요? 대형호박의 성숙이 무르익어가고있네요 4월 5일 대추나무 밤나무이식 5월18일 5월 29일 6월 29일 7월10일.... ----호랑나리구근의 자라는 과정--- 2013년4월25일 2013년5월13일 2013년 6월13일 2013년 7월 10일 2013년 7월6일 2013년 7월 25일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작물들이 대견합니다. 아낙의 농사일지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