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心도 사랑이니라 觀心도 사랑이니라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지 않은 한 무관심인건 분명하다 그 어울림에 가슴을 쥐어 짜듯 아플 때도 있지만 육신보다 영혼이 앞서가니 한나절의 고달픔은 가글되고, whyfaring stranger 한낮엔 이렇게 화창한 돼지감자꽃들이 활짝! 이른아침의 어장엔 물안개가 자욱--- 가실가.. 아낙의 농사일지 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