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쌍곡-초원의집 四季(봄) 바쁘다는 핑계로 쌍곡에 한참동안 가질 못했다. 얼굴 함 보자고 전화벨이 줄기차게 울린다. 초원의집 사 중 봄을 담기위해 꽃아낙의 카메라 셔터소리... 꽃들이 만발한 가운데 관광객들도 감탄의소리를 하시고, 또 며칠후에 방송취재가 경쟁이라도하듯 바쁘시다. 어르신의 정성담긴 초원.. 명소&가볼만한 곳 201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