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사경을 하는가? 새벽까지 잠을 쫒아가며 내안의 길을 가다. 마침은 새로운 시작이다. 친구야! 나의기도가 달하지 않드래도 미워하지 않기를 소중한 바램대로 함께 호흡해주마! 내안의 나 _()_ 20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