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반갑고... 한여름 폭서에 작업을 하다말고,,,, 내내 눈시울이 뜨거워져온다. 그저... . . ▲ 머릿전엔 온갖 상념들로... ▲ 바쁘다는 핑계로 돌보지도 못하고... ▲ 몇일 밤을 그렇게 ....애써 나를 짓눌렀다. ▲ 5~6년동안 함께했던 사랑이 호동이는 그렇게 내곁을 떠나고... 마지막 만찬의 메뉴는? 떠남.... 반려식구들! 20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