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문광저수지 四季 중 <봄> 맘 가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봄햇살이 무척이나 가실하던 휴일! 가을 단풍의 반영反影이 아름답던 곳! 고요와 적막 속 파르르 낙옆 한 잎이 떨고 있다 순간 싸~해 진다 저수지 한 켠! 한가로운 강태공들의 모습에 한동안 멍-- 지난 겨울 아무도 뵈이지 않았던 그 곳에? 봄은 봄이로구나_+ 문.. 명소&가볼만한 곳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