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여행중~ 열정으로 일한 후 달콤한 휴식~ 고요를 깨고, 겨우내 시린 응집을 훌터 내립니다 묵언수행이 따로 없네요 산중 엷은햇살에 이슬치장을 널어 말린 수줍은 노루귀! 내 너를 만나려 가던 길 역행했나 보다 이 순간 지금 이 곳에서 . . 천국여행 중입니다. 명소&가볼만한 곳 201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