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여행중~ 열정으로 일한 후 달콤한 휴식~ 고요를 깨고, 겨우내 시린 응집을 훌터 내립니다 묵언수행이 따로 없네요 산중 엷은햇살에 이슬치장을 널어 말린 수줍은 노루귀! 내 너를 만나려 가던 길 역행했나 보다 이 순간 지금 이 곳에서 . . 천국여행 중입니다. 명소&가볼만한 곳 2015.03.20
봄을 깨우는 와송이들 지난 겨울동안 푹~ 잠 잘자고 깨어난 울 와송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자라있었네요 두더지들이 이렇게 화분들을 뒤집을만큼 헤집고 다녔습니다. 에공 정리하기를 수차례지만... 자기들만의 천국처럼 겨울을 나고있었던 모양입니다. 신비의항암초(와송) 201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