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 날 입니다.
때론
강렬하게,
열정으로,
요모조모 알뜰한 살림살이로 한해를 마무리 해 봅니다.
이런 저런 장면속의
그저 저만 읽을수 있는 표정들에 많이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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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도지사님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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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애국자처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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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모시는 정성으로 그분들과 함께한 자리...
벅찬 감동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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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연을 마치고,
여흥도 가라앉지 않은 체 달려간 자리는
충북대병원!
힘든 병마와 시달리는분들도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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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새롭게 단장된 **회관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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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이하 내빈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셨네요.
일년동안 수고한 자리에 동석하여
서로들 격려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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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장님과 함께...
시국이 그러하니 당연
음주는 자제하자는 부탁이었습니다.
내일도
오늘만큼만 같은 날들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