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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꽃아낙 2016. 12. 1. 21:20

 

 12월의 첫 날 입니다.

 

때론


강렬하게,

 

열정으로,

 

요모조모 알뜰한 살림살이로 한해를 마무리 해 봅니다.

 

 


 

이런 저런 장면속의

그저 저만 읽을수 있는 표정들에 많이 놀랍니다.

 

 


이시종 도지사님의 축사

 


모두모두 애국자처럼 여겨집니다.

 


 

아버지를 모시는 정성으로 그분들과 함께한 자리...

 벅찬 감동이엇습니다.

 


위로연을 마치고,

여흥도 가라앉지 않은 체 달려간 자리는

 충북대병원!

힘든 병마와 시달리는분들도 계시고...

 

지난 10월 새롭게 단장된 **회관 개관식

 

 

 


 도지사님이하 내빈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셨네요.

 

 

 

일년동안 수고한 자리에 동석하여

서로들 격려를 해줍니다.

지청장님과 함께...

시국이 그러하니 당연

음주는 자제하자는 부탁이었습니다.

 

 

 

 

 

 

내일도

오늘만큼만 같은 날들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