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가을날~
할 말을 잊은듯
피끓는 청춘들을 앗아가고
찢기고 남루해진 모습에
그저 망연자실~~~~
시대가 사실을 인정하지않고
자작극이니 뭐니~~~?
해마다 추념식이 있으나
올해는 정치인을 한 사람도 본 적없다는
슬픈 비보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ㆍ
그들은 그 시간에 어디에 계셨을까?
그럼 누구의 짓이란 말인가?
유구무언~~~~^^
9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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