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예쁘게 생긴놈이 다육식물의 한종류인
"벨루스"란 거랍니다
다육식물 전문점을 했었더래요,
그래서 어떤 한아가씨에게 푹~~빠졌어요,
이름이 ""벨루스""벨루스.......참하죠?
아가가죽신발두짝이 울 벨루스랑 넘 잘어울릴것같아서..
오일장가서 워터코인도 2포트이식하고,
얼마있음 저 기 가득하게 어우러져있을것입니다,
수차와의 어우러짐도 괜찮은거죠?
연화와 와송의 만남이 사랑으로 싹트길 기원해봅니다.
워터들의 쌍쌍파티는 2주후에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될꺼예요^^
접사가 잘 안되어서 이렇게 만족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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