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6월에 모습이었는데...긴장마도 잘 견디고,
이제 날씨도 선선하니 제법 튼튼하게 잘자라주고있습니다.
그저께 비오구난 후의 모습을 담은지라 물기가 많이 남았지만,
오늘아침에 보니 뽀송뽀송하니 대견스럽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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