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은 메뚜기는 조금더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네요.
지난해 주운 밤톨들도,은행알들도 그대로인데.
올 겨울엔 군밤과 은행알도 파릇하게 구워먹어야겠네요.
와송하우스에 오갈때마다 잡아봅니다.
들녘엔 지천이지만 잡는것도 만만찮아서...그냥 어릴적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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