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도있고 가을 걷이도 해야하는데...
미리 조금씩 한다는게 하루종일 동동거렸네요,
온종일 저와 대화하는건 사랑이와 호동이..(강쥐들)과 메기들과의 교감뿐!
산새들과, 요즘은 메뚜기잡느라 정신이 없네요.
허나 이런 시골생활이 혼돈을 자아내는 도시보다 행복합니다.
오늘 한일이라고 경제성으로 따지면 비록 적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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