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이것저것

[스크랩] 알고가면 유익한 해외여행(2)

꽃아낙 2014. 5. 28. 16:21

[입․출국하기]

 

O.출국하기

- 공항도착은 3시간전에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공항이용객의 정시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감안

하여 지역간 통행 기능을 배제하고 오직 인천공항으로만 통행이 가능한

인천국제공항 전용 고속도로입니다. 즉, 고속도로로 진입하면 중간에서

김포공항이나 인천지역 등으로는 갈 수가 없습니다.

 

- 진입로 현황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IC나 충주IC 진입하여 여주IC에서 영동고속도로로

변경후 인천고속도로 종점까지 가서 장수IC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고 노오지JCT에서 인천공항으로 진입하면 됩니다

 

- 탑승수속(Chech in)

인천공항을 입국은 1층으로 출국은 3층에서 함으로 항공사에 따라 카운터

위치로 가서 탑승수속을 하시면 됩니다

항공사명(code) 카운터 위치 항공사명(code) 카운터 위치

 에어카나다(AC) K 노스웨스트항공(NW) H

 에어프랑스(AF) E  몽골항공(OM) H

 중국국제항공(CA) G 아시아나항공(OZ) C, D

 중국북방항공(CJ) G  필리핀항공(PR) H

 케세이퍼시픽(CX) J or K  싱가포르항공(SQ) J

 중국남방항공(CZ) K  아에로폴로트(SU) H

 가루다항공(GA) G  시베리아항공(S7) H

 하바로브스크항공(H8) H  중국서남항공(SZ) H

 우즈베키스탄항공(HY) H  터어키항공(TK) C

 사할린항공(HZ) H 타이항공(TG) K

 일본에어시스템(JD) H  유나이티드항공(UA) K

 일본항공(JL) J  베트남항공(VN) H

 대한항공(KE) D.E.F  블라디보스톡항공(XF) H

 KLM항공(KL) C  서북항공(WH) H

 루프트한자항공(LH) K  중국운남항공(3Q) H

 말레시아항공(MH) H  크라셀항공(7B) H

 중국동방항공(MU) H  카자흐스탄항공(9Y) H

 일본공수(NH) K  

 

- 탑승수속카운터에서는 탑승권을 발급받고 수하물을 탁송합니다.

   (카메라등 파손의 위험이 있는 것은 휴대하시기 바랍니다.)

- 수하물 탁송시 대형수하물은 대형수하물 투입장소에서 탁송합니다.    

대형수하물 : 길이90Cm, 높이75Cm, 폭45Cm, 무게50kg을 초과하는 화

 

- 탁송수하물 세관반출신고는 대형수하물 투입장소에서 세관에 신고한후

  탁송합니다. (휴대품 세관반출신고는 출국장내 세관신고대)

 

- 발권카운터에서는 항공권구입, 예약항공권 발권, 좌석등급 및 여정변경,

  초과수하물 운송료 납부 등이 업무를 합니다.

 

 

출입국신고서작성

 

- 발권카운터에 비치된 출입국신고서를 작성합니다. 출국신고시 제출하여야

  하며, 출국장 안에도 비치되어 있으나 미리 작성하는 것이 편리하며 수속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공항이용권구입/환전

- 인천공항을 이용하여 여행을 시작하는 여객은 공항이용권을 구입하여 출국장

   입장시에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 공항이용권 구입처  

☞ 출발층(F3) : 환전소, 보험사, 카운터, 단체여행객 안내데스크  

☞ 기타 : 은행지점(2층, 지하1층), 도착층(F1)의 호텔협회카운터 - 공항이용

 

요금

구분 공항이용요금(원) 국제선 25,000(내국인), 15,000(외국인)

내국인은 관광진흥을 위해 문화관광부에서 징수하는 국외여행자납부금

10,000원 포함 국내선 4,000 항공권 구입시 포함되어 납부

 

환전소에서 여행시 필요한 외화를 환전하며, 사람들로 혼잡할때는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지역의 환전소에서 하시면 편리합니다

 

병무신고/검역

- 병역의무자가 국외 출국시는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여 병무신고소에 출국

  신고를 하여야 하고, 귀국시에도 귀국신고를 해야 합니다.

☞ 병무신고대상자 : 만 18세가 되는 해의 1월1일부터 만 30세가 되는 해의

   12월31일까지 출생한 대한민국 남자(병역을 마친사람, 제2국민역은 제외)  

 

▶병무신고대상 및 제출서류   

 

- 검역소에서는 외국여행자, 동물, 식물에 대한 검역 및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도착지 국가에 따라 검역증명서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공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자검역 : 인천국제공항 정부합동청사 2층

☞ 동물검역 : 여객터미널 2층 우체국옆 ☞ 식물검역 :

- 여객터미널 3층 F아일랜드 뒤편(여행자들이 휴대하는 식물에 대한 증명서 발급)

- 정부합동청사(수출입용 식물에 대한 정식 명서 발급)  

 

공항 입국 절차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캐나다 입국도 공항에서의 입국 심사와 세관심사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출입국 신고서와 세관 신고서는 기내에서 나누어 주게 되어

있으며 미리작성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lmigration" 또는 "passort control" 이라는 사인이 붙어 있는

방향으로 갑니다. 입국 심사에는 시간이 걸리므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여권,

귀국 항공권, 출입국 신고서, 세관신고서, 등을 준비하고 기 록에 잘못된 곳은

없는지 다시한번 체크해 두도록 합니다.

 

한국인은 6개월간 체류 시 비자는 필요 없습니다. 이때 귀국 편 항공권을

보여 달라고도 함으로 미리 준비하시고 여권과 함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입국 심사는 한사람씩 이루어지고 심사대 앞의 노란색 선 밖에서 기다리다가

자신의 순서가 되면 준비한 서류를 입국 심사관에게 제시하면 심사관은 서류를

보면서 영어로 체재일수, 방문목적, 체재지 등을 간단히 질문합 니다.

※ 남자 또는 여자들만 여행시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것으로 오해함으로

   영어가 능숙하지 않으면 바로 통역을 불러 직업이 공무원임을 밝히면 바로

   스탬프를 찍어주나 일행에게 의지하면 인력송출로 오해받을 수 있음

   어렵지 않은 영어이니 자신있게 묻는 질문에 대답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문제가 없으면 여권에 입국 확인 스탬프를 찍고 출입국 신고서의

   반(출발 기록 Departure record)을 떼어 여권에 붙여서 돌려주시면 심사는

   끝납니다. 무비자 신분의 경우 여기에 체류 직인을 찍어줍니다.

짐 찿기

심사대를 통과하면 다음으로 할 일은 짐을 찾는 것입니다. "Baggage Claim"

이라는 표지를 따라가면 인천공항에서 부친 수화물이 도착하는

턴 테이블(Carousel)이 있습니다.

 

턴 테이블이 여러 개 이므로 자신이 타고 온 비행기의 편명이 적힌 턴 테이블

옆에서 기다렸다가 짐을 찾아 도움을 청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수화물을 부칠때

받은 꼬리표(Claim Tag)를 보여줍니다. 자신의 가방임을 확실히 할 수 있는

표시나 스티커를 달면 가방이 바뀌는 경우 대비할 수 있어 좋습 니다.

 

가끔은 짐이 일찍나와서 공항 직원이 턴테이블에서 내려놓아 근처에 일렬로

정돈하여 두는 경우가 있으니 턴테이블에 짐이 없다고 당황하지 마십시요

도착

위 과정이 끝나면 모든 캐나다 입국과정이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

 

미국 입국 안내

항공편

미국의 L.A 까지는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 또는 여러편의 항공기회사의

항공편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각 항공사마다 한인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무원 중에도 한인 직원들이 고객 여러분에 불편사항을

처리하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고객여러분은 편안한 여행을

갖게 될 것입니다.

미국 입국심사에 대하여

미국 내 공항 입국은 9.11 사태 이후 강화된 입국 심사로 인하여 미국을 방문

하시는 한국분들께 많은 불편을 드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미국에 처음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까다로운 비자 절차를 생각하면서 입국절차 또한 무척이나

까다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는데 바로 문제가 발생된다는

점을 잘 알아야 한다.

미국비자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입국에는 문제가 없다는 편안한 마음이야

말로 미국 입국 심사를 쉽게 통과하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즉, 이민국 사람들의

경우 입국자들의 얼굴에서 나타나는 초조함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초조한

얼굴을 하는 입국자를 중심으로 까다로운 심사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설령 질문에 대답을 잘 못하더라도 당당하게 입국심사관에게 나는 영어를 잘

몰라요, 한국 말하는 통역은 없습니까? 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비행기내에서 나누어주는 출입국 기록카드와 세관신고서에 성실하게 기록을

하자(신고서 기재사항이 하나라도 빠지면 다시 기록하라고 지시한다)출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는 입국 심사대 입구에 많이 비치되어 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BAGGAGE CLAIM (수화물 수취)의 표시에 따라 통로를 따라

가면 PASSPORT CONTROL 카운터에 도착한다

줄을 서서 기다리자. 본인의 차례가 오면 여권, 출입국카드를 제출하자(일반인일

경우 귀국에 필요한 항공권의 제시도 요구할 수 있다.

 

일반인일 경우 무슨 일로 미국에 입국하느냐.? 얼마나 오래 머물 것인가 ?

돌아갈 티켓은 있는가 ? 라는 간단한 질문을 받게 된다

 

그리고 난 후 짐을 찾아서 여권과 세관 신고서를 준비하여 세관 검색대를 통과하면

된다 모든 절차가 끝나면 미국 땅에 입국한 것이다.

참고사항 미국은 술 1리터, 담배 200개비까지는 면세로 입국 가능하다.

 

[전화하기]

  

■ 국제 전화

 

국제 전화(Oversea call)는 보통 아래와 같은 순서로 다이얼을 돌리면 된다.

 

011 - country code - area code - phone number

 

만약 서울에 전화하려면 '011-82-2-555-289x'이 되고 충주에 전화하려면

'011-82-43-850-506x'이 된다. 여기에서 82는 한국의 Country code이다.

다른 나라의 Country code를 알려면 Yellow page를 참조하라.

 

방문하는 청사에서 외부에 전화하려면 보통 앞에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9를 붙인다. 따라서 한국에 전화하려면 '9-011-82-43-850-289x'이

된다. 다소 복잡하므로 미리 전화 번호를 적어두고, 보면서 걸자.

 

참고적으로 한국에서 미국에 전화를 하려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다이얼을

돌린다.

 001 - 1 - area code - phone number(한국통신)

002 - 1 - area code - phone number(데이콤)

 

두번 째에 나오는 1은 미국의 Country code이다.

   

■ 공중 전화

 

공중 전화(Public telephone)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역, 공항, 길거리 등

공공 장소에 설치되어 있다. 보통 5센트, 10센트, 25센트 동전으로 전화를

거는데, 시내 전화(Local call)일 때는 25센트가 필요하다.

지역에 따라 요금이 조금 다를 수도 있다.

 

미국에 친척이나 친구가 있어서 여러 번 공중 전화를 이용 해야 한다면 공중

전화 카드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공중 전화 카드는 공공 장소에

설치된 자동 판매기(Vending Machine) 및 미니슈퍼에서 판매한다.

 

공중 전화는 신용 카드나 AT&T에서 발행한 카드로도 전화를 걸 수 있다.

전화를 거는 방법은 Handset(수화기)를 들고 카드를 넣었다 뺀다.

이때 전화기에 달려 있는 조그마한 화면에서Instruction(지시)이 나오는데,

따라서 하면 된다.

 

주의할 것은 우리나라의 공중 전화 카드와 달리 카드를 넣었다 바로 빼내어야

한다. 한국에서 발행한 Amex나 Visa는 지역에 따라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

   

■ Collect call

 

공중 전화로 장거리 전화나 국제 전화를 하려면 동전이 많이 필요하므로

수신자가 요금을 부담하는 Collect call로 하는 것이 좋다.

 

자! 그러면 Collect call로 서울에 있는 자기집으로 전화를 해보자.

공중 전화에서 0번을 누르면 교환이 나온다.

 

AT&T. May I help you?

(AT&T입니다. 무었을 도와 드릴까요?)

Can I make a collect call to Korea, please.

(한국에 수신자 부담 전화를 걸고 싶은데요.)

What's the number?

(전화 번호를 불러 주세요.)

Country code is 82, Area code is 2, Number is 555-289x.

(국가 번호가 82, 지역 번호가43, 전화 번호가 555-289x입니다.)

What is your name?

(당신 이름이 무엇입니까?)

My name is lee - l.e.e.

(나의 이름은 Park - P.A.R.K.입니다.)

 

조금 기다리면 상대방에서 마누라 목소리가 나오고 "여보세요?" 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때 교환이 "There's a collect call from Mr. Park. Do you accept the

charge ?(Mr Park으로부터 Collect call이 왔습니다. 요금을 부담

하시겠습니까 ?)"하고 영어로 묻는다.

 

이때 상대방에서 "Yes"하고 대답하면 되는데 말을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이쪽에서 "나야! 나! Yes라고 대답해" 하고 이야기하면 교환은

조용히 하라고 경고한다.

 

따라서 집에 전화할 일이 있으면, 영어로 전화가 오면 무조건 "Yes"라고

대답하라고 미국에 가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두는 것이 좋다.

 

위의 대화를 잠시 살펴보자. 첫 줄에 있는 AT&T는 앞장에서 설명한 전화

회사이다. 미국에서 어떤 기관에 전화를 하면 맨 먼저 그 회사 이름부터 말한다.

 

전화 번호를 불러줄 때는 Country code와 Area code를 나누어 불러주는

것이 좋다. 공중 전화일 경우에는 미리 전화 번호를 Dial로 돌리면 교환이 나올

경우도 있다. 이때는 전화 번호를 불러줄 필요 없이 이름만 가르쳐 주면 된다.

 

미국 내에서도 한국 교환이 나오는 KT나 데이콤으로 전화를 해서 Collect call을

할 수도 있다. 값도 1분당 1000원 미만으로 싸다. 이 전화로는 Collect call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로 돈을 지불할 수도 있다. 전화 번호는 다음과 같다.

 

KT-AT&T : 1-800-822-8256,KT-MCI : 1-800-288-7358 

KT-Sprint : 1-800-326-0082,데이콤-AT&T : 1-800-815-6732

데이콤-MCI : 1-800-845-6732,데이콤-Sprint : 1-800-895-6732

 

 

■ 호텔 내에서의 전화 사용

 

호텔 내에서의 전화 사용에 대해서는 보통 전화기 위를 살펴보면 사용 방법이

적혀있는데 대략 다음과 같다.

 

Front Desk / Dial 0 : Front Desk에 전화하려면 0번을 누르면 된다.

 

Message / Dial 52 : 외부에서 걸려온 전화가 있거나 메시지가 있으면 전화기

위에 빨간 전등이 붙어 있는데 이 전등이 깜박거린다.

이때 52번을 누르면 메시지를 들려준다.

 

Wake-up Call / Dial 53 : Wake-up Call을 부탁 할 때 사용.

 

Room to Room Floor G~9 / Dial 7+Room Number :

1층에서 9층의 방에 전화할 경우 7번을 누른 후 방 번호를 누른다.

 

Room to Room Floor 10~30 / Dial Room Number :

10층에서 30층의 방에 전화할 경우 방 번호를 바로 누른다.

 

Local Call / Dial 9+Number :

시내 전화인 경우 9번을 누른 후 전화 번호를 누른다.

 

Long Distance / Dial 8+1+Area Code+Number : 시외 전화인 경우 8번과

1번을 누른 후 지역 번호와 전화 번호를 누른다. Toll Free도 여기에 해당된다.

 

위의 경우 한국에 국제 전화를 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직접 한국에 전화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Toll Free로 한국통신이나 데이콤에 전화를 거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에는 '9-011-82-2-555-289x'를 누르면 되고, 후자의 경우에는

'8-1-800-822-8256'를 누르면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Collect Call이 직접 전화하는 것보다 비싸다고

알고 있으나 호텔에서 직접 한국으로 전화하는 경우에는 매우 비싸므로

(1분당 $2~5 내외), Collect Call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 방에 돌아와 보면 종종 전화기 위에 빨간 전등이 깜박거린다.

외부에서 걸려온 전화나 메시지가 있었다는 표시이다. 위의 경우에는

52번을 누른다,

 

Operator. May I help you?

(교환입니다. 무었을 도와 드릴까요?)

Do you have a message to me?

(저에게 온 메시지가 있습니까?)

Yes, hold on please. You got a Fax from Mr. Park.

(예, 잠깐 기다립시오. Park에게서 온 Fax가 있습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이 경우에는 전화를 끊고 Front desk에 가서 Fax를 Pick-up하면 된다.

만약 전화가 와 있었다면 ARS(자동 응답 장치)를 들려 준다. 종종 전날 그 방에

투숙했던 사람에게 온 메시지가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출처 : 솔향기 마을 농원
글쓴이 : 솔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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