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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심심풀이 여행준비 알고가면 유익(1)

꽃아낙 2014. 5. 28. 16:22

심심풀이 여행준비 알고 가면 유익한 여행준비

 

[여행준비]

1.여권 만들기

- 여권이란 해외여행을 위해 국외로 떠나는 사람에게 정부가 여행을 허가

  해준 허가증인 동시에 여행중 여권 발행국의 국민임 증명할 수 있는

  신분 증명서다.

가. 여권의 용도

O. 외국환 환전시/ VISA신청 및 발급시

O. 출/입국 수속

O. 면세점에서 면세상품 구입시

O. 국제 운전 면허증 신청시

O. 국제 청소년 여행 연맹카드(FIYTO카드)만들 때

O. 여행자 수표(T/C)로 대금 지급이나 현지 화폐로 환전할 때

O. T/C를 도난이나 분실 당한 후 재발급 신청할 때

O. 출국시 병역신고의무자가 해외여행 신고를 할 때와 귀국 신고 할 때

O. 해외 여행중 한국으로부터 송금된 돈을 찾을 때

O. 렌터 카 임대할 때

O. 호텔 투숙할 때

O. 기타 해외에서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때

 

나.여권의 종류 및 구비서류

O.일반여권(14세 이상에 한함) 여권발급 신청서(소정양식)

O.여권용사진 2매

O.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공무원증도 가능)

O.병역관계서류(병역의무자에 한함)

O.부모동의서(18세 미만자에 한함)

O.대리신청시 뒷면 위임장 기재(위임자 및 대리인의 주민등록증지참)

O.인지대 (단수: 15,.000원, 복수 : 45,000)

 

다. 관용여권 여권발급 신청서

O. 공무원증 원본

O. 공무원증 사본

O. 재직증명서 1통

O. 사진 2매

다. 동반여권

(8세 이하의 어린이에 한해 3명까지 부모여권내 병기가능)

O.영문이름

O.부모여권(부, 모중 택일)

O.주민등록 등본 1통

O.사진(3.5cmX4.5cm) 2매

 

라. 여권 발급처

- 일반여권의 발급은 1995년 10월 1일자로 외무부 여권과에서 충북도로

  이관되어 충주시청 민원실에 신청하면 되고 급한분은 도청 여권과에

  신청하면 약간 빠르다.

 

마. 여권 유효기간 연장 (5년 연장가능)

- 시청민원실

- 구비서류:소지하고 있는 여권, 여권용사진 1매, 병역관계서류(해당 자),

  수수료 4500원

  (단 98년 5월18일 이전에 발행된 여권 소지자는 사진 1매 추가)

 

 

2. 미국 비자

- 미국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직접 인터뷰를 해야

  하는 신청자는 전체 비자신청자의 약 25%에 불과하나 충주시청 공무원의

  경우 대부분 10년 비자가 나온다. 비자 신청자들은 자신이 속한 대학이나

  회사, 단체를 통해 또는 여행사를 통해서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날짜가 잡히면 미국대사관에 가서 인터뷰만 하면된다.

- 미국대사관 전화번호 : ☎ 02- 397-4114

- 비자안내 자동응답 전화번호 : ☎ 02- 700-2510

가. 관광/상용비자 (B1/B2)

<체재기간 15일 이내의 비자 신청시,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인 경우 (단수․복수 상관없음) >

 

O. 구비서류 - 최소한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 비이민 비자신청서(OF-156)내 항목을 빠짐없이 기입, 서명하고 신청자의

  사진을 붙여서 낸다.(자녀는 부모 여권에 포함되어 있어 도 별도의 비자

  신청서가 필요하다. 신청서는 대사관 뒤편에 있는 창구에서 무료로 받거나,

  주한미국대사관 홈페이지 http://usembassy.state.gov/seoul)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 한미은행 비자신청 수수료(US$ 45 에 해당하는 원화금액) 납부 영수증.

  한미은행의 전국지점에서 납부 가능.

- 본인이나 배우자가 봉급생활자일 경우 갑종 근로소득세 납세증명서가 필요

  하고, 사업자일 경우 사업자 등록증과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서가 필요하다.

※ 소득세 신고시 2천만원이하는 전문직이라도 비자신청 어려움

 

- 그러나 2000년 7월 18일 이후부터는 본인이나 배우자가 봉급생활자일 경우,

  재직증명서와 고용주가 발행한 급여명세서, 또한 발급이 되는 경우, 세무서가

  발행한 "소득금액 증명"이 필요하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사업자일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본인의사업과 소득

  액을 보여줄 수 있는 세금증명이 필요하다.

  또한 본인의 사업과 소득액을 보여줄 수 있는 은행 통장 등도 필요 하다.

  좀더 빠른 서비스를 위해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택배서비스를 신청하실 수

  있으며 택배신청서는 창구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다.

기타 : 미국은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이다. 때문에 이곳에 불법체류 하며 생계를

       있고자 하는 이들로 많은 문화문제가 말생하고있는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미국비자신청시에는 내가 무슨 목적으로 방문하며, 이러이러한

       한국내에서 직업과 재산이 있어 예정된 기간내에 반드시 귀국할 것이라는

       것을 각 제출서류를 통해 확인 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3 일본 비자 ( 일본대사관 전화번호 :☎ 733-5626)

- 비자문의 자동응답 전화번호 : ☎ 736-6581

 

가. 단기체재비자

O. 구비서류

- 신청인 여권

- 신청서 1매

- 사진 1매(4.5㎝×4.5㎝,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

- 신분(직업)을 증명하는 서류 (예를 살펴보면)

.회사원 : 재직증명서

.학 생 : 재학증명서(초.중.고.대학.대학원 이외 불가)

.자영업자 : 사업자등록증(사본)

.주 부 : 배우자의 재직증명서 및 혼인관계를 입증하는 서류

.무 직 : 재정보증인의 재직증명서 및 신청인과 보증인과의 관계를 알수 있는 서류

- (호적등본등)등

- 농업․어업 : 농협이나 수협의 조합원 증명서

- 신청인이 무직이고 부양받지 못하는 경우 : 한국에서의 생활비를 설명하는 문서와

  이를 증명하는 자료.

- 주민등록증 사본 1매 또는 호적등본등 한자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공적서류 1통

- 체재기간 15일이내 3년간 유효한 단기 체재 비자를 신청하는 경 우, 위의 서류외에

  추가로 다음 서류 중 하나를 제출

① 과거 1년내 일본에 합법적으로 체재한 것을 증명하는 일본의 출입국인이 있는 여권

② 월 200만원 이상의 소득이 있는 것을 증명하는 납세증명서

O심사과정에서 상기서류 외에 추가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며, 여권은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

- 체재기간 15일이내 비자 신청시,만18세 미만 및 만60세 이상인 경우

  (단수․복수 상관 없음) -- 구비서류

 

나 . 체재기간이 16일이상 90일 이내인 경우 -- 구비서류

 

친족 방문 (일반)

① 신청인의 여권

② 신 청 서 1매

③ 사 진 1매(4.5㎝×4.5㎝,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

④ 주민등록증 사본 1매 또는 호적등본등 한자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공적

   서류 1통

⑤ 입국이유서 1통 (15일이상 일본에 체재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재.

   단,초청장에 체재 목적이 구체적으로 기재되어있는 경우에는 생략할 수 있다)

⑥ 초청장 1통 (신청인 및 초청자의 성명,신청인과 초청자와의 관계,초청 목적

   및 체재예정기간을 구체적으로 기재)

⑦ 호적등본 1통(신청인과 초청인이 친족관계인을 알 수 있는 것)

⑧ 체재 경비 부담자(통상은 초청인)의 직업증명서 및 소득을 입증하는 자료 각1통

⑨ 초청자 또는 일본에 체류하는 친족이 외국인인 경우 : 그 사람의 외국인 등록

   제증명서1통

▣ 심사과정에서 상기서류이외에 추가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며,

   여권은 유효 기간이 3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4. 기타국가 비자

O. 캐나다의 경우 무비자로 6개월 거주가능하나 입국심사가 미국정도로 까다롭다.

O. 중국, 호주,뉴질랜드는 여행사를 통하여 신청하면 인터뷰 없이 받을 수 있다.

 

 

 

[ 짐싸기 ]

 

   

아래의 목록을 하나씩 체크 해 가면서 짐을 싸면 편리하다.

필요 없는 것은 X표를 해두자.

 

1. 큰 가방에 들어갈 것들

 

양복 1벌, 와이셔츠 3벌, 넥타이 2개,바지 1벌, 청바지 1벌, T-shirt 2~3 벌,

스웨터 1벌, 속옷 3벌, 양말 3~4켤레, 수영복 1벌, 츄리닝 1벌, 운동 화 1켤레,

컵라면, 햇반, 나무젓가락, 고추장,

 

2. 작은 손가방에 들어 갈 것들

 

비행기표, 여권(여권사본 및 여권용 사진), 국제 운전 면허증, 초청장(미국

입국 시 필요할 수도 있다)서류, 명함, 간단한 읽을 거리, 영어사전, 세면 도구

(칫솔,치약,면도기,빗)구급약( 설사약, 수면제, 진통제),기타(시청소개 책자,

선물, 카메라) 기타 시청소개책자(무술축제 등) 카메라(디지탈이 좋다)

 

명함은 20~30매 정도 준비하되 무술축제 등 홍보차 가는 경우 100매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왜냐 하면 만나는 직원마다 명함을 주고 오면 한국에 돌아온 후에

연락도 가능하고 상대방 직원의 기분을 좋게 해준다.

  

 

忠州市廳 OOOOO課

충주시마크 길 동

380-700

大韓民國 忠淸北道 忠州市 金陵洞 700番地

Tel 82 - 43 - 850 - 5000

FAX 82 - 43 - 850 - 5000

E-Mail: nam@yahoo.com

또한 외국의 호텔에는 우리나라나 일본과는 달리 칫솔(Tooth brush), 치약(Tooth paste),

면도기(Razor), 빗(Comb) 등이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비누, 샴푸, 수건 등은 있다.

따라서 칫솔, 치약, 면도기, 빗은 준비 하는 것이 좋다.

 

호텔 내 화장실에는 헤어 드라이어(Hair dryer)나 면도기 충전을 위한 110V 플러그가

반드시 있다.

 

구급약은 설사약(정로환)과 소화제, 수면제, 진통제는 반드시 지참하도록 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외국에 처음 가면 음식이나 물이 맞지 않으므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고, 시차 적응으로 고생을 하므로 수면제도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 외에도 행사 및 관광지를 돌아다녀야 한다면 맨소래담이나 물파스 무좀 이나 치질이

있는 사람은 무좀약과 치질약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몰라, 약을 사지 못해 배탈, 설사, 무좀과 치질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을 여러 번 보았다.

 

마지막으로 챙겨야 할 것이 신용 카드(Credit card)이다.

Amex, Visa, Diners, Master 중 아무거나 상관없으나,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카드는 Visa이며, 특히 수수료가 적으므로 환율상 Visa가 가장 좋다.

 

한국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BC나 LG, Winners는 미국에서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BC-Visa, Winners-Diners 등 제휴카드는 상관없다.

 

미국에 가면 호텔에 들어가거나 자동차 렌트를 위해 반드시 신용 카드가 필요하다.

또한 현금이 없는 경우 공공 장소에 설치되어 있는 ATM(Automatic Teller machine,

현금 출납 기계)에서 우리나라와 똑같이, 신용 카드를 이용해서 돈을 빌려 쓸 수도 있다.

 

 

■ 출발

 

자! 이제 출발하자.

 

집에서 나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점검해야 할 것은 아래와 같은 4가지이다.

 

비행기표, 여권, 국제 운전 면허증, 신용 카드

 

현금 없이 미국에서 지낼 순 있어도, 이 4가지 중에 하나만 없으면 미국에 도착할 수

없거나, 도착하더라도 살아 나갈 수 없다.

 

출발 복장은 가급적 양복을 입는 것이 미국이나 일본은 도착 후 입국 심사 를 위해

좋으나 1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야 하므로, 청바지나 T-shirt를 따로 준비하여

비행기내에서 갈아입는 것도 방법이다.

유럽, 동남아는 입국심사가 까다롭지 않으니 성실하게 답변하면 별문제가 없을 것이다.

 

 

   

- 배낭여행자를 위한 준비물 체크 리스트 -

 

[중요도 체크법]

 

★★★ : 필수준비물 / ★★ : 유용한 준비물 / ★ : 개인 선택사항

O. 여권

해외여행에 여권은 기본. 분실에 대비해 여권과 비자의 발급번호 등은 따로 적어

보관하고 Copy해 놓는 것도 좋다. ★★★

 

O. 항공권

여행 1~2개월전에 미리 예약해 두는것이 좋으며 출발 1주일전쯤 좌석 예약여부를

확인한다. ★★★

 

O. 환전

현금은 소액만 환전하고, 여행자수표 위주로 환전한다.( 2:8 내지 3:7정 도)

Visa, Master 등 해외에서 널리 통용되는 여행자수표가 좋다. ★★★

 

O. 사진

여권 분실 등에 대비해 여권용 사진 2매를 준비해 따로 보관하자 ★★★

O. 여행배낭

여성은 38리터 배낭, 남성이라면 45리터 배낭이 적당하다. 배낭의 크기는 지역 및

일정, 여행자의 체격 등을 고려해야 하며, 유럽/미주/일본 여행에서는 카트형

배낭도 고려해볼 만 하다. ★★★

 

O.침낭류

배낭여행시에는 장거리버스, 야간기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유스호스텔 등은

이불 등을 유료로 대여하기도 하므로 침낭이 유용할 때가 많다.

침낭은 수납 압축률이 좋은 오리털 침낭이 좋다. ★★

 

O.힙쌕/보조가방

일일투어, 시내관광 시에는 배낭대신 착용이 편리한 힙쌕이나 보조가방을 이용한다.

이 때는 작은 자물쇠 등으로 입구를 채우는 것이 좋다. ★★

 

O.지갑류

일반적인 지갑이나 사용하던 지갑을 가져가도 무방하나 분실에 대비에 지갑에는

당일에 사용할 금액만 넣는 것이 좋다. ★

 

O.복대/목걸이지갑

여권, 항공권 등 귀중품류는 따로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인 남자는

복대를 여자는 목걸이지갑을 선호하는 편이다. ★★★

 

O.의류악세사리/카메라

점퍼류 배낭여행지는 대체로 날씨가 무난한 편이지만, 야간이동이 많은 배낭여행

특성상 얇은 점퍼를 준비하도록 하자. 점퍼는 이불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

 

O.속옷

이동이 잦기 때문에 빨래를 잘 할 수 없으므로 속옷은 되도록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

 

O.양말

도보 이동이 많으므로 하루에 1-2켤레이상 사용된다. 역시 빨래가 쉽지 않은

특성상 양말도 일주일치 정도 넉넉하게 준비하도록 한다. ★★★

 

O.하이킹/트랙킹화

신발류 신발은 새 것보다는 평소에 신던 것이 좋으며 도보이동이 많으므로

하이킹/트래킹화등을 신는 것이 좋다. 새 것은 3~4일 정도 신어 발이 익숙

하도록 하자. ★★★

 

O.모자

햇볕이 강하거나 해변일정이 있을 경우엔 모자를 준비하자. 두꺼운 야구모자는

오히려 몸의 열 배출을 방해하므로 얇고 가벼운 모자가 좋다. ★

 

O.의류정리 팩

배낭안의 짐을 효과적으로 분류/수납하기 위해서는 의류정리 팩(Travel Pack)을

활용하도록 하자. 젖은 세탁물이나 신발등을 비닐봉지 대신 정리팩을 사용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

 

O.선글라스

여행중에 야외활동이 많으므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

 

O.카메라 자동/수동 카메라 중 익숙한 것을 가져가자.

캠코더를 함께 가져가도 좋다. 캠코더 충전을 위해 다국적 아답타를 준비하자. ★★

 

O.필름

외국에 비해 국내 필름값이 저렴하므로 미리 준비할 것.

감도 200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O.건전지

카메라나 캠코더, CD 등을 가져갈 경우 준비하자. ★

O.비상약품

지사제/소화제/감기약/1회용 밴드/물파스/복합연고제 ★★★

 

 

O.선텐로션/ 크림

여행지에선 햇볕이 노출될 경우가 많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SPF가 높은 것을 선택,

썬텐로션은 해변일정이 있을경우 준비하자. ★★

 

O.치솔/치약

배낭여행 숙소에는 치솔/치약이 비치되지 않으므로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

 

O. 화장품 클린징 크림, 에센스, 생리용품 등

각자 필요한 제품을 준비하자. 무스/스프레이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음 ★★

 

O. 세면도구 샴푸, 스킨/로션, 면도기, 드라이기, 면봉, 빗 등..

여행중엔 화장도 잘 안 하게 되므로 너무 많이 준비하지 말고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하자. ★★

 

O. 세탁용품 가루비누, 분말세제 등

밀봉비닐에 담아가면 유용하다 ★★

O. 전자계산기

물건구입할 때나 환전시에는 환율계산을 위해 계산기가 필요하다. 일반 계산기보다는

알람시계 겸용의 소형제품이 유용하다. ★★★

 

O. 공항 검색이 까다로운 국가(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경우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유의할 것. 튜브형 고추장, 김 등은 무난하다. ★

 

O. 현금

한국 도착시 공항에서 돌아갈 차비로 한화를 갖고 있어야 한다. ★★★

 

O. 전화카드

현지에서 콜렉트콜로 전화를 걸면 일반요금에 비해 2-3배가 비싸다.

미리 공항 등에서 선불형 국제 전화카드를 구매하는 것이 적당하다. ★★

 

O. 카세트/CD

장거리 비행이나 버스안에서 무료함을 달랠 수 있다. ★

 

출처 : 솔향기 마을 농원
글쓴이 : 솔향기 원글보기
메모 : 여행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