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관수,와송수확) Mers로 맘고생, 몸고생 심하시지요? 어설픈 공간이나마 "함께"라는 말을 건네고 싶네요. 힘나는 하루 되어보자구요. 메르스로 당분간(6/8일부터~?) 쌍곡 "초원의 집"은 관람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혹여 헛걸음 하실까... 어제 비는 5미리도 오질않았고, 호수로 뿌려주던것을 24시간 고랑만 이.. 아낙의 日常(近況) 201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