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이 온단다~~ 갑작스레 멀리서 고향 후배들이 온다기에 두서없이 바쁘다 시골 음식으로 대접하는게 예의겠다는 생각에 지지고 삶아내고... 귀농 내 인생의 거침없는 各色 단절과 또 다른 이어짐의 混沌 만남과 이별의 숨바꼭질 놀음 그리고 오랜 기다림의 녹슨 습작들 만남을 위한 아둥대는 어설픈 몸.. 아낙의 日常(近況) 201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