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각연사 가는 길 쌍곡계곡에서 연풍가는 구길로 가다 태성삼거리 지나면 각연사 이정표가 보입니다. 계곡길을 따라 들어가면 이런 전원주택이 서너채 있더군요. "한울 마을"이라는 곳은 한식전문과 황토방의 펜션인듯 싶습니다. 양지바른곳에 햇살이 살포시 비추는곳! 후일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명소&가볼만한 곳 201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