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공양간 비우기 메기 반건조! 그 후 스토리입니다. 어장 마무리 작업이 순조롭지 못해 잔량파악도 안된지라... "메기반건조"란 나름의 命名으로 지난 열흘간 넘 바빴네요. 살아가는것 또한 예견할수 없듯이 늘 여운과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활어로 제곁을 떠나야 할 아이들이 이렇게 몇일간 더 머무.. 아낙의 日常(近況) 201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