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문광저수지 四季 중~가을(秋) 자연이 만들어낸 오묘한 색채에 짜릿한 전율이... 은행길을 걸으며 잠깐의 휴식을 취해봅니다. 단풍의 절정인듯 사진을 담기위한 인파들로 넘쳐났습니다. 어장의 긴장은 잠시 뒤로한 체 여유로움으로 저수지를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지난 여름날의 벤치! 올 가을엔 여기앉아 독서라도.. 명소&가볼만한 곳 2014.10.23
반가운 손님&가을소리! 지금 농촌엔 컴바인소리로 온 들녘이 들썩입니다. 저희 어장옆의 풍경입니다. 점심나절 잠깐의 굉음이 지나간 자리엔, 황금융단을 걷어버리고 하얗게 빚은 찹살수재비(?)를 뚝! 뚝! 던져놓고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지난 6월의 들판 모습입니다. 이 모습은 9월중순의 영글어가는 모습이구.. 정원과자연풍경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