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일손돕기-아로니아심기 양식장과 와송모종이식하고 몸이 파김치가 될만큼 요즘은 힘에 부칩니다. 일전에 먼저 도움을 주시길레, 서로 분주한일상을 도우자며 할일은 잠시 미뤄놓은체 도와드렸습니다. 1300포기를 넷이서 하루종일 ~~ 이른 저녘으로 짬뽕도 들녘에서 먹으니 새롭더군요. 이 모종이 한해동안 얼마.. 아낙의 농사일지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