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된장 가르기 지난 가을에 1차 스케치만 해놓은 포스팅을 다망하다는 이유로 수정해서 이제야 올려 봅니다. 계절의 실감이 슬그머니 떠오르는군요. 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늦봄에 장담그기를 한지라 달반이면 고온과 과습인 여름철 부패와 벌레들로 인하여 장 가르는 시기가 걱정 되던차에, 이웃의 된.. 아낙의 日常(近況) 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