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리모델링 도와 드렸어요. 지난번 비닐멀칭 도와 주신분이 이사를 한다길레 힘도부족한 아낙이 달려갔습니다. 相生의 이웃인 이사준비에 부질없다한 손을 보태본다. 도착하니 몇 년 묵은 집인지라 칠을 다시하느라 온 집안에 페인트내음으로 쾌쾌하다. ▲ 주인언니의 구석구석 세심한 칠을 더하고.. ▲ 이 분 정말.. 아낙의 日常(近況) 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