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시끄러워도 들깨농사 마무리하다. 국내,외 정치판은 개판이라도 아낙은 지난 四季를 되돌아보며, 나름 정직한 일상들에 보람을 느낍니다. ▲ 지난 6월 늦은 로터리와 비닐멀칭을 했네요. ▲ 뜻하지 않게 들깨농사를 짓게되어 2016년도의 아낙의 일상은 정말 다망하였음을... 휴경지 천여평에 500여평은 들깨농사를 모종 14판.. 아낙의 농사일지 201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