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저수지의 가을풍경 점심나절 잠깐 들러 본 문광저수지의 은행가로수 길입니다. 지금쯤 곱게 곱게 노오란 손들이 빗방울에 하나둘씩 떨어지겠죠? 은행길을 걸으시며 가을에 흠뻑 취해보심은 어떨런지요? ᆞ 카테고리 없음 201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