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철학이다(난 비단보다 광목이 좋다)

  • 홈
  • 태그
  • 방명록

문광저수지.양곡저수지 1

그 황홀던 시절은 지나고...

초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푸르고 푸르고, 단단히 꽁꽁였던 손아귀에 힘이 풀린체로 툭~툭 ~~ 힘주어 살지않아도 돨것을... 그렇게 제 몸을 던져 누군가의 추억의 주머니속으로 잠들것을... 2016년 기억속에 갈단풍빛은 여기서 멈춘체 뚜벅 뚜벅 ... 간만에 긴 사색을 하며 찬 비도, 찬 바..

카테고리 없음 2016.11.11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일상이 철학이다(난 비단보다 광목이 좋다)

  • 분류 전체보기 (688)
    • 아낙의 누드화~~~ (1)
    • 내안의 나 _()_ (86)
    • 가수 제이봄(정지훈)사랑방 (1)
    • 아낙의 日常(近況) (113)
    • 아낙의 농사일지 (89)
    • 정원과자연풍경 (53)
    • 명소&가볼만한 곳 (68)
    • 신토불이 농,임,수산물 알리기 (19)
    • 신비의항암초(와송) (65)
    • 건강상식(약초) (19)
    • 고마운 인연! (15)
    • 반려식구들! (19)
    • 그냥 생각해봅니다. (7)
    • 정보와 이것저것 (66)
    • 법정스님글방 (4)
    • 음악모음 (16)
    • 그룹명 (0)

Tag

귀어, 어장, 귀농, 호동이, 사랑이, 와송, 메기, 다육이, 코스모스, 와송모종,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