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가본 음성 법화사 5월 3일 초파일을 앞두고 3월 하순에 화재소식도 있고해서 잠깐 다녀왔다. 주변 산이며 온전한것이 없었는데, 법당과 요사채만 무탈했다는게 의아하다는 말씀이셨다. 자비심이 가득하신 부처님도 뵙고, 법화사엔 스님과 오랜동안 동거하는 "아지"라는 견공이 스님과 불자들이 절을 하면, .. 명소&가볼만한 곳 2017.04.28
동행 생각이 깊고 총명하고 성실한 어진 반려자가 될 친구를 만났거든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극복하고 마음 놓고 기꺼이 함께가라. 바닥이 얕은 개울물은 소리내어 흐르지만 큰 강물은 소리없이 흐른다. 내안의 나 _()_ 201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