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스님의 눈물! 노스님의 애환과 눈물? 때론 불협화음도 화음처럼 이해될 때가 있더이다. 석가탄신일 다음날 잠깐 마주한 老스님! 그러나 긴----여운. 뽀오얀 모시수건 한장이 아쉬웠던 時間! 가는길이 고행스럽게 보일수 있으나 행복한 동행일수도 있고, 해석또한 자기몫이다. 인생에는 답이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하고 책임지는게 인생입니다. 내안의 나 _()_ 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