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님의 애환과 눈물?
때론 불협화음도
화음처럼 이해될 때가 있더이다.
석가탄신일 다음날
잠깐 마주한 老스님!
그러나
긴----여운.
뽀오얀 모시수건 한장이 아쉬웠던 時間!
가는길이 고행스럽게 보일수 있으나
행복한 동행일수도 있고,
해석또한 자기몫이다.
인생에는 답이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하고 책임지는게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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