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나 _()_

어느 노스님의 눈물!

꽃아낙 2015. 5. 27. 08:03

 

노스님의 애환과 눈물?

 

때론 불협화음도

 

화음처럼 이해될 때가 있더이다.

 

 

 

 

 

 

석가탄신일 다음날

잠깐 마주한 老스님!

 

그러나

긴----여운. 

 

뽀오얀 모시수건 한장이 아쉬웠던 時間!

 

 

귀여운 동자스님들이 전해주는 삶의 좋은글..!!

 

 

 

가는길이 고행스럽게 보일수 있으나

행복한 동행일수도 있고,

해석또한 자기몫이다.

 

 

 

 

원성 스님의 - 동자승 그림 -

 

 

 

인생에는 답이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하고 책임지는게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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