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토를 밀쳐 낸
햇살 한 줌에 발그레한 자존!
위기와 기회는 늘 동반한다지?
이제
내 안의 에너지 제대로
연소시켜보자.
노랑할미!
넌
태우고 있는거니?
.
.
이미 태웠니?
할미꽃말:사랑의 굴레
마음은 한결 한가로웠는데 지금
그자리엔 텅 빈 추억만 남았구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http://blog.daum.net/kmg696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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