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나 _()_

그래!이 비 그치면 봄일꺼야

꽃아낙 2015. 2. 16. 18:01

 

 

 

 

 

 

 

 

 

 

길고도

험난한 겨울이 가고

봄이오고...

 

 

 

침묵이던 

5%의 기적은

새싹처럼 돋아나겠지?

 

힘내자!

 

 

 

하루를 기도로 열고 기도로 닫으라

 

 

항암치료 받으며 힘든

막내동생을 그리며....

 

 

 

'내안의 나 _()_'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望-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0) 2015.04.06
기다림-율리저수지[겨울]  (0) 2015.03.01
내 막내동생(雄*)야...힘내!  (0) 2015.02.09
화첩(畵帖)일기  (0) 2015.02.07
휴식(休息)  (0)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