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험난한 겨울이 가고
봄이오고...
침묵이던
5%의 기적은
새싹처럼 돋아나겠지?
힘내자!
항암치료 받으며 힘든
막내동생을 그리며....
'내안의 나 _()_'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望-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0) | 2015.04.06 |
---|---|
기다림-율리저수지[겨울] (0) | 2015.03.01 |
내 막내동생(雄*)야...힘내! (0) | 2015.02.09 |
화첩(畵帖)일기 (0) | 2015.02.07 |
휴식(休息) (0) | 201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