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도 안될땐,
차선을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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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첫만남?
http://blog.daum.net/kmg6969/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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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지...
5월 19일 부하하여
어미만 졸졸 따라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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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면 꼼짝않고 죽은척...
미안다.
괜찮아.
살아가기위한 필살기를 익히고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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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살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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