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의명소 칠성면 쌍곡리 돌탑 초원의집 오래전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본 기억으로 방문해보려했던곳이네요.. 뭐라 말씀드리기 힘들만큼 나름의 작업을 하시는 어르신께서 경탄스럽습니다. 요즘은 이런 고난도의 힘든작업을 굳이 해야할 사람들이 많지 않을것이라는거지요 직접 방문해서 보셔야만이 그분의 뜻을 헤아릴수.. 정원과자연풍경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