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농장 일손돕기. 이웃동생이 연차휴가내서 코코넛껍질로 묘목주변에 잡풀과 수분조절도 된다고 혼자 작업하고있었다. 오전10시쯤 새참먹으러 놀러오라는말에... 농촌일손은 늘~~부족함이다. 천여평이 넘는데...힘들다 않고 열심히 팔운동(?)하는중.. 처음보는 코코넛껍질이 마치 시루떡 잘라놓은듯이 펼.. 아낙의 日常(近況) 201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