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저수지의 봄의 노래 율리저수지의 봄! 오후부터 제법 많은 양의 비소식에 온 몸의 무게가 짖눌려온다. 잠깐 병원들렀더니 지인언니께서 가볍게 걸을만한 곳으로 가자신다. 봄.봄.봄 참한 꽃길을 따라 ... 지난가을이랑 또다른 느낌으로 와닿는다. 그대를 만난지 3년! 내 흰머리는 검은머리를 잠식한지 오래건.. 명소&가볼만한 곳 201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