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저수지의 봄의 노래 율리저수지의 봄! 오후부터 제법 많은 양의 비소식에 온 몸의 무게가 짖눌려온다. 잠깐 병원들렀더니 지인언니께서 가볍게 걸을만한 곳으로 가자신다. 봄.봄.봄 참한 꽃길을 따라 ... 지난가을이랑 또다른 느낌으로 와닿는다. 그대를 만난지 3년! 내 흰머리는 검은머리를 잠식한지 오래건.. 명소&가볼만한 곳 2016.04.16
율리저수지-가을창으로 ! 가만히 있으면 좋았을 것을 맡기고 믿으면 괜찮을 것을 숨쉬기 운동에 열중하다가 숨이 막힌다 . . . 탈만큼 타들어가고 사그라든다면 그래서 놓여난다면 이 헛된 열병을 벗게 되려나 정원과자연풍경 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