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분들...정말 고맙습니다.. 올해도 빗껴가는줄 알았던, 이팝이 3년만에 빛을 발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에 행운이고,행복인가 싶습니다. 우리 블친분들의 소중한 담음이 가슴뛰게했고, 搖動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보이지않아도 그 사람의 진실이 그려집니다. 아니 보이지 않기때문에 절제된 맘을 담아야합니다. 거.. 고마운 인연! 201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