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빗껴가는줄 알았던,
이팝이 3년만에 빛을 발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에 행운이고,행복인가 싶습니다.
우리 블친분들의 소중한 담음이 가슴뛰게했고,
搖動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보이지않아도 그 사람의 진실이 그려집니다.
아니 보이지 않기때문에 절제된 맘을 담아야합니다.
거미줄같은 블러그의 網이 ~~~사랑입니다.
4월 댓글 가장 많이---스토커(?)분...: Rain님,!수배중입니다.ㅎㅎ
아가들도 함께 드릴께요.
레인님,,선물!! 이 아이가 자라면 가져가세요
흰구름님,꽃사슴님,cusco님,파랑님,가을비님,정교수님.
시라칸스님,최국장님,꽃처럼님,한계령님,여름이야기님,
천삼이님,미추홀님,단야원님,가후님,수목토님,늘피네님,
게으른농부님,맨드리네님,꽃잎편지.귀농님,하가네농원님,
목련님,자유님,금비산님.산들애님,비로용담님,또또야님,
대산김종응님,뜨게쟁이님,구락골님,마음님,초원의빛님,
아리랑님,石光님,농삿꾼님,시인황소성님,신바람님,명장님,
이찌랑,zzz님,산자락님,새벽달님,프라타너스님,새벽달님.
타이슨님,옥정호님,산기슭님.행복끼니님,예람님,들샘님,
내고향상주님.아마로소의이야기님,
........혹여 빠진분들이 계셔도 안섭섭하셨음......
많은 분들의 응원에 제가 오늘도 힘과 용기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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