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만난 서천에 사시는 언니댁에 들렀다.
고동도 따고 점심도 함께하고,사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이렇게 즐거운시간을 가졌었다.
언니는 뜨게에 솜씨가 좋아서 돌아올땐 예쁜모자도 선물해주시곤 ..
그렇게 한나절의 아쉬운 작별을 하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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