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강릉& 정동진으로... 얼마간 능가한 일정으로 온 몸이 굳어 버렸다. 양평으로 한달여간 치료차 다녀오느라 주말이면 더 지칠만큼 힘들즈음~ 예상에 없던 일탈을 해본다. 그래 동해바다로 맘을 돌려 네비이션의의 힘을 빌려... 해가 지기전 도착하겠지...라며------ 강릉에 도착하니 어느새 늬엿늬엿 해는 시나브.. 아낙의 日常(近況)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