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이모저모 한주가 참으로 바쁘게 지났습니다. 제가 원해서 바쁘다면 책임이 준하건만, 20대보다 더 분주하니, 지천명이라 칭하는 작금에(?) 무례한 일상... 아프다,아프다..신호를 보내는 귀한몸에게 침묵으로 일관하고 싶습니다. 01 02 03 모든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을 볼수있습니다. 수령이 좀 되는 .. 아낙의 日常(近況) 201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