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가본 음성 법화사 5월 3일 초파일을 앞두고 3월 하순에 화재소식도 있고해서 잠깐 다녀왔다. 주변 산이며 온전한것이 없었는데, 법당과 요사채만 무탈했다는게 의아하다는 말씀이셨다. 자비심이 가득하신 부처님도 뵙고, 법화사엔 스님과 오랜동안 동거하는 "아지"라는 견공이 스님과 불자들이 절을 하면, .. 명소&가볼만한 곳 2017.04.28